돌은 많았지만 마침내 두둑을 다만들고 고추심을 준비를 다 했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미나리 녹즙 담기
파란 하늘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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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평리 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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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교..산외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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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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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란을 생산할 병아리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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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골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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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다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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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이도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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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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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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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러운 포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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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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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샘이 외갓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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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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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 유스타운에서 박재현 순장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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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녹즙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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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둑을 다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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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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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삼촌과 문장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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