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 뼈대만 세우고 비닐을 씌우지를 못했습니다.
뒤에보이는 밭에는 고추를 심고
하우스는 태양초를 만들기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비닐하우스 뼈대만 세우고 비닐을 씌우지를 못했습니다.
뒤에보이는 밭에는 고추를 심고
하우스는 태양초를 만들기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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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입상 하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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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 200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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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향이 짙은 오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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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 200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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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작업 투입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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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 200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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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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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 2006.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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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길게 하면 미워할꿔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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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 20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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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돌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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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 200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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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집에서 내다본 동네앞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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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 2004.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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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안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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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 200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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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교회 지체들 -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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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 200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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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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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 200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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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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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 200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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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령이가 출석하는 원평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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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 2005.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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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피려고 하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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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 200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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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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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 200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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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근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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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 2005.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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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나라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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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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