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으로 거주지를 옮기신 배집사님 부부입니다.
이른 새벽에 저의 식사를 준비하시느라 여념이 없는 중에
한 컷 찍었습니다.
두 분으로 인해 공동체가 중국을 향한 선교의 문이 열렸습니다.
두 분이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주 안에서 더욱 신실한 형제의 사랑을 나누게 되길 소망합니다.
위하여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고추모종
동찬이네
이제서야 피기 시작한 개나리
송파 공동체
성탄절을 위한 소품 - 말, 양, 염소
물봉선이예요...
회전목마 타는 다정이 할아버지
[서문청년수련회]강동진목사님
수련회 때 ..
사슴벌레 유충이 허물벗는 장면
여성사역자 방문
병아리가 많이 컸습니다.
고추심은 곳 품종표시
성렬이의 홈스쿨
이 땅의 농촌을 위해
요염한 포즈
속리산 소나무
중국 박선생님 가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