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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
임실에서 방문하신 두 가족
부활절 연합예배 후 체육대회
최기철 할아버지
아이들과 함께 - 쑥뜯기
성탄축하 식사대접
고로쇠 수액 판매
벌통이 들어왔습니다.
시작이라
사랑의 교회 청년8부
아카시꽃을 채취하는 중입니다.
동찬-구명조끼
높은점이에서 바른골 가는 길
온양 집
배 집사님 부부
민들레가 피었네요.
잔치에 참석하신 동네분들
미용봉사
예나이모 인데 기억하니?
참! 다정이 너도 많이 자라서 못 알아보겠는데.... 사진을 보니까 보고싶네!
한번 너희들 보려 가야 겠어 ! 예나누나랑 예준형하고 말이야
만날때까지 건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