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나무잎으로 우산을
눈오는 성탄이브
논에서 피를 뽑고 있습니다.
키르키즈 백남선 선교사님 가족과
주헌이와 아빠
목사님..
우리의 개그우먼 다정이
형제 선교사님들
복분자
신록의 계절 오월입니다.
꼬맹이들
풀과 더위와 싸웠습니다.
피나물 - 줄기를 꺽으면 피가 납니다.
감자밭
공동체 3호집에서 내다본 여동골
김장
감자 꼬마
김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