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리
by
보나콤
posted
Apr 21, 200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애써서 뿌려놓은 볍씨가 고르게 자라지 않아서
비닐을 빼내고 부직포는 남기고
활대를 대고 부직보를 덮었습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동찬 할아버지
2004.05.01 22:50
병이리 집
2004.05.01 22:53
비닐 하우스
2004.05.01 22:56
고추심을 함께 주는 물
2004.05.06 07:39
심는 고추가 튼튼하게 자라게 하옵시고
2004.05.06 07:41
신록의 계절 오월입니다.
2004.05.06 07:43
한솔이 - 7살
2004.05.06 07:44
선봉 - 물을 먼저 주고 나갑니다.
2004.05.06 07:46
비닐피복기 - 用
2004.05.07 23:44
밭에 흙보다 돌이 더 많아요 - 賢
2004.05.07 23:47
두둑을 다 만들었습니다.
2004.05.07 23:51
유정란을 생산할 병아리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2004.05.07 23:52
천혜녹즙 - 먹어도 됩니다.
2004.05.13 07:07
최기철 할아버지
2004.05.13 07:09
포트를 담금니다.
2004.05.13 07:11
여기는 돌밭
2004.05.13 07:13
고추야 잘 자라거라
2004.05.13 07:15
이슬맺힌 풀잎
2004.05.13 07:18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