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심을 밭에 비닐씌우기를 관리기로 하고
잘 덮이지 않은 부분을 흙으로 덮어주고 계신 동찬 할아버지
보나콤 앨범입니다.
고추심을 밭에 비닐씌우기를 관리기로 하고
잘 덮이지 않은 부분을 흙으로 덮어주고 계신 동찬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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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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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잎으로 우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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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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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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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타이와 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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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성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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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피기 시작한 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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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서 피를 뽑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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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보건소 소장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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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예배시간에는 감자를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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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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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키즈 백남선 선교사님 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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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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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안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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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개그우먼 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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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선교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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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박선생님 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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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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