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송씨 할아버지가 예배에 참석하셨습니다.
계속 참석하실 수 있도록 그리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시도록
기도 해 주시길
고추모종
오동나무잎으로 우산을
눈이 많이 왔습니다.
인디언과 함께
하이타이와 휴지
눈오는 성탄이브
이제서야 피기 시작한 개나리
논에서 피를 뽑고 있습니다.
장갑 보건소 소장님도
오후예배시간에는 감자를 심었습니다.
서범덕
키르키즈 백남선 선교사님 가족과
목사님..
동네안 들판
우리의 개그우먼 다정이
형제 선교사님들
중국 박선생님 가족과
복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