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리에서 청천가는 길이다.
멀리 진해까지 가서 벚꽃 구경은 못하지만
가까운 마을 인근에 이렇게 아름다운 벚꽃길이 있다.
차를 타고 가는데도
마치 벚꽃 동굴 속을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봄이 다가기 전
벚꽃을 보며 마음껏 "와" 하며 감탄하게 하신 것이 감사하다.
영농팀 하루의 노동을 끝내고 미원근처 선녀탕에 목욕하러 가는길에
벚꽃길에서
일하느라 너무 지쳐 인물사진은 찍지 않고
벚꽃사진만 촬칵!
![20160412_185138.jpg](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53206/894/214/6815bc53a547616968f1fc9bcc73f4f9.jpg)
![20160412_185148.jpg](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53206/894/214/ce1cf46b87eef66f5445d1eb8a41f0d6.jpg)
![20160412_185200.jpg](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53206/894/214/a990054032cd437595987fc0d726953e.jpg)
대원리에서 청천가는 길이다.
멀리 진해까지 가서 벚꽃 구경은 못하지만
가까운 마을 인근에 이렇게 아름다운 벚꽃길이 있다.
차를 타고 가는데도
마치 벚꽃 동굴 속을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봄이 다가기 전
벚꽃을 보며 마음껏 "와" 하며 감탄하게 하신 것이 감사하다.
영농팀 하루의 노동을 끝내고 미원근처 선녀탕에 목욕하러 가는길에
벚꽃길에서
일하느라 너무 지쳐 인물사진은 찍지 않고
벚꽃사진만 촬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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