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밭에서는 돌을 수도없이 골라내었습니다.
아이들까지 다 동원되어 돌들을 골라내고 골라내었는데
아직도 돌밭입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이 밭에서는 돌을 수도없이 골라내었습니다.
아이들까지 다 동원되어 돌들을 골라내고 골라내었는데
아직도 돌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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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 2005.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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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 2005.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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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이 많이 컷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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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 200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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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일하고 들어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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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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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 200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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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탄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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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 2005.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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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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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 200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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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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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 200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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