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초등학교가 폐교가 된 것 같음. 개학을 했는데 학생들이 안보임.
여자선수들입니다.
빨강색 옷을 입은 사람은 용종삼촌입니다.
우인이는 감독입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뽕잎 과 쑥
태안 공동체 농업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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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풍력발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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볍씨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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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콤 가족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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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선교회 이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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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깔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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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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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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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반,김리석,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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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푸집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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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재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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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잎 과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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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초등학교 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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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공동체 농업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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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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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 보디학교 박선생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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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중앙교회 오근호 목사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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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 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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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이모와 양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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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우인 감독님이 이때 석현삼촌한테 "아빠!!!!! 오줌 마려워!!!1" 해서 우리가 골 넣는데....우인이는 영원한 우리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