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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 예수 믿어야 삽니다.
멀리 서울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까지 온 이유는
예수님 전하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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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에 참석하신 동네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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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 2004.08.16 |
예수 사랑나눔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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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 2004.08.16 |
혼자서는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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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 2004.08.16 |
국악으로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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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 2004.08.16 |
한방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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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 2004.08.16 |
미용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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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 2004.08.16 |
온누리 교회 강남 다락방 - 패널토의 홈스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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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 2004.08.16 |
곡강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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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 2004.08.13 |
덩실 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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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 2004.08.13 |
세분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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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 2004.08.13 |
포항앞바다에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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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 2004.08.13 |
오 이 기쁨 주님 주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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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 | 2004.08.13 |
어깨동무하고 공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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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 2004.08.13 |
모닥불 피워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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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 2004.08.13 |
포항 앞바다 모래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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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 2004.08.12 |
[서문청년수련회]강동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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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 2004.08.10 |
[서문청년수련회]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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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 2004.08.10 |
[서문청년수련회]복분자 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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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 2004.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