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려나가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들
by
무익한 종
posted
May 23,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크고 다양한 수종들이 자라던 곳들을 이렇게 모두 벌목해 버리고
거기다 제초제까지 뿌려버렸습니다.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이장님이 바라보고 계시는군요.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잠시도 못참고 웃기시는 양집사님
2005.05.07 19:54
고추 심는 전집사님
2005.05.07 19:52
돌밭에 고추심기
2005.05.07 19:50
식후 찬양
2005.05.07 19:49
충성스런 식사팀들
2005.05.07 19:48
점심식사
2005.05.07 19:46
현장 투입
2005.05.07 19:44
시작이라
2005.05.07 19:42
학생들 도착
2005.05.07 19:41
우리의 성렬이
2005.05.07 19:39
고추 시집보내는 중이예요
2005.05.07 19:09
종묘처리
2005.05.07 19:08
김 간사님 부부와 함께
2005.05.07 19:03
김인수 간사님 부부
2005.05.07 19:01
밭에 돌줍기 위해 놀러온 조은성
2005.05.02 08:30
라일락 꽃잎
2005.05.02 08:24
피나물 - 줄기를 꺽으면 피가 납니다.
2005.05.02 08:22
꽃이 이젠 활짝 폈습니다.
2005.05.02 08:17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