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은 밖에서 배추 절이고
자매들은 안에서 양념만들어 버무리고
...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김장을 담았습니다.
포기수는 약 400포기 되는데
배추가 작아서 양은 얼마 안됩니다.
1999년 김치 4000포기 담아서
김치팔던 기억을 되새기며 찬바람부는 그때보다는
훨씬 날씨가 포근했습니다.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돌아보게 됩니다.
오랫만에 모인 믿음의 동역자들
오렌지모자와 빨간장갑
오복근 남은주 선교사
오복근 선교사님
오석연, 경수 부부
오설록
오죽헌에서 성렬 - 열심
오후예배시간에는 감자를 심었습니다.
온누리 교회 강남 다락방 - 패널토의 홈스클
온누리 예수사랑부
온누리 의료진료활동
온누리교회 세품아
온양 집
온유
올라가고 내려오고
올해 김장
올해도 감자를 심었습니다.
외형이 다 갖추어진 BSL
수고많으셨습니다.
땡Q 바2 바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