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이와 꾸리꾸리
예삐
예삐 잘 있습니다.
예수 대행진
예수 사랑나눔잔치
오 메리크리스마스(김용수 조봉희 가정)
오 이 기쁨 주님 주신 것
오늘 내린 눈
오늘 일을 마치고
오늘 작업은 이까지
오늘은 2층 바닥 마감작업을 하였어요
오늘은 이까지
오동나무잎으로 우산을
오랜만에 식당동 작업 사진을 올립니다.
오랫만에 모인 믿음의 동역자들
오렌지모자와 빨간장갑
오복근 남은주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