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의 베테랑들이신 어르신들로부터
작업 설명 듣고 자, 이제 시작혀유
보나콤 앨범입니다.
수십 년의 베테랑들이신 어르신들로부터
작업 설명 듣고 자, 이제 시작혀유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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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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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 | 2007.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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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심기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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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 | 2006.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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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오빠들 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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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 | 2006.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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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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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 | 2009.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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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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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 | 2007.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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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발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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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 | 200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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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헌이와 은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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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 | 200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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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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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9 | 2009.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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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업은 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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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 2007.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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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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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 | 2009.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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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를 따먹는 동찬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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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 2006.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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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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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 2006.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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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와 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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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 2006.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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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에서만 볼 수 있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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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 200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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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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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 200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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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소학교를 방문한 성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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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 2006.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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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배추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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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2009.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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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하수처리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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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 2007.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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