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다양한 수종들이 자라던 곳들을 이렇게 모두 벌목해 버리고
거기다 제초제까지 뿌려버렸습니다.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이장님이 바라보고 계시는군요.
보나콤 앨범입니다.
2005.05.23 21:33
잘려나가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들
조회 수 769 추천 수 22 댓글 0
크고 다양한 수종들이 자라던 곳들을 이렇게 모두 벌목해 버리고
거기다 제초제까지 뿌려버렸습니다.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이장님이 바라보고 계시는군요.
노랑꽃
아산 공사현장
-
건이 아빠
-
[서문청년수련회]복분자 따기
-
은성이
-
보트탄 할아버지
-
꽃이 이젠 활짝 폈습니다.
-
꽃무지와 사슴벌레 유충
-
노랑꽃
-
잘려나가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들
-
아산 공사현장
-
오죽헌에서 성렬 - 열심
-
가을대추
-
아이들
-
모판준비
-
병아리가 들어왔습니다.
-
선봉 - 물을 먼저 주고 나갑니다.
-
허탕교회
-
금낭화
-
발 맛사지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