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올라가고 대들보가 올라갔습니다.
아시바 파이프를 매고 있습니다.
기쁨의 집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2층 올라가고 대들보가 올라갔습니다.
아시바 파이프를 매고 있습니다.
기쁨의 집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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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 전위권 | 724 | 2004.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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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 입니다. | 727 | 2004.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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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간사님 부부와 함께 | 727 | 2005.05.07 |
학생들 도착 | 729 | 2005.05.07 |
여기를 보세요. | 730 | 2004.06.17 |
총대장 주헌이와 동찬이 | 731 | 200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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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마무리 | 733 | 200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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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 할머니 | 734 | 2005.04.06 |
영근,시은 가족 | 736 | 2004.06.17 |
우리고추 | 736 | 2004.07.16 |
고추 시집보내는 중이예요 | 738 | 2005.05.07 |
완성되면 얼마나 멋질까? !!
또 얼마나 실속있는 집일까?
함께 지어져가는 집을 보며 기뻐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까만 얼굴의 님들이 그립고 자랑스럽습니다. 홧팅^^ 운남산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