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이 식사담당, 청소담당을 맡았습니다.
자매님들 계단에 앉아서 신문보고 놀고 있습니다.
발맛사지
노일우 할머니 - 참 예쁘시죠?
89세 노일우 할머니 큰맘먹고
통일 전망대에서
기쁨의 집 - 1층 사람들
기쁨의 집 - 2층 사람들
오죽헌에서 성렬 - 열심
바다에서
장갑 보건소 소장님도
속초 해돋이
폼을 잡긴 잡았는데
보나팜 농산물 판매 - 온누리 이천만 광장
새해가 밝았습니다.
높은점이 산책로
항상 다정한 부부
높은점이 은성이와 아빠
수련회 때 ..
성탄의 기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