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이 식사담당, 청소담당을 맡았습니다.
자매님들 계단에 앉아서 신문보고 놀고 있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형제들이 식사담당, 청소담당을 맡았습니다.
자매님들 계단에 앉아서 신문보고 놀고 있습니다.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오동나무잎으로 우산을
|
814 | 2004.10.11 |
|
집이 거의 마무리 단계
|
814 | 2004.06.04 |
|
눈이 많이 왔습니다.
|
813 | 2005.03.24 |
|
키르키즈 백남선 선교사님 가족과
|
812 | 2005.07.24 |
|
오후예배시간에는 감자를 심었습니다.
|
811 | 2005.04.17 |
|
장갑 보건소 소장님도
|
811 | 2005.01.19 |
|
하이타이와 휴지
|
811 | 2004.06.28 |
|
동찬 할아버지
|
811 | 2004.05.01 |
|
주헌이와 아빠
|
810 | 2005.08.10 |
|
사랑의 교회 청년들 보나콤 답사
|
810 | 2005.04.07 |
|
저의집 뒤의 개울입니다..
|
810 | 2005.04.06 |
|
예배에 참석하신 송씨 할아버지
1
|
810 | 2005.01.30 |
|
고추모종
|
810 | 2004.04.19 |
|
은성이
|
809 | 2005.08.10 |
|
할아버지 두분
|
809 | 2005.08.10 |
|
서범덕
|
809 | 2005.08.06 |
|
폼 잡는 선교사님들
|
809 | 2005.05.23 |
|
노랑색 매화
|
808 | 2005.05.02 |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