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휴식 중
4만2천평의 야산에 흑개나무를 심었는데 풀을 베야 나무가 자라기 때문에 일년에 두차례 풀베기를 해 주어야 합니다.
벌이 너무 많아 완전무장했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2015.10.07 10:41
의성 헛개나무 산 풀베기 작업
조회 수 905 추천 수 0 댓글 0
의성 보나교회 헌당예배
이 땅의 농촌을 위해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은성이와 가영이
1 
|
865 | 2005.10.23 |
|
은성이와 모집사님
1
|
1025 | 2005.07.03 |
|
은성이와 주헌이
|
1403 | 2009.07.07 |
|
의성 보나교회 헌당예배
|
994 | 2022.10.12 |
|
의성 헛개나무 산 풀베기 작업
|
905 | 2015.10.07 |
|
이 땅의 농촌을 위해
|
806 | 2005.05.07 |
|
이건 뭐 탄거니?
2
|
754 | 2005.05.27 |
|
이곳에도 아름다운 벗꽃이 활짝
|
2876 | 2014.04.13 |
|
이금순, 서정숙(신정리)
|
2294 | 2009.02.24 |
|
이름이 뭔지 아시는 분
|
973 | 2003.05.24 |
|
이별준비
|
127 | 2020.12.07 |
|
이성학 선교사님 가정
3
|
1812 | 2007.12.30 |
|
이스라엘 여정
|
1679 | 2008.02.13 |
|
이스라엘 여정
|
1588 | 2008.02.15 |
|
이스라엘 여정
|
1833 | 2008.02.16 |
|
이스라엘 여정
|
1983 | 2008.02.16 |
|
이스라엘 여정
|
1891 | 2008.02.16 |
|
이스라엘 여정
|
1939 | 2008.02.16 |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