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과 더위와 싸웠습니다.
사랑의 교회 청년들 보나콤 답사
예배에 참석하신 송씨 할아버지
명지대 여름 농활단
하이타이와 휴지
집이 거의 마무리 단계
서범덕
감자밭
고추모종
이 땅의 농촌을 위해
주헌이와 아빠
은성이
저의집 뒤의 개울입니다..
요염한 포즈
할아버지 두분
수련회 때 ..
여성사역자 방문
병아리가 많이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