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 : 우리를 보내주시오.
바로 : 당장 옥게 가두어라.
모세 : 재앙이 임할 것이오.
바로 : 여봐라! 이 백성에게 두배로 일을 더 시키거라.
군사들 : (채찍을 내리치며) 일을 해 ! 일을 하란 말이야!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허탕교회 | 764 | 2005.06.06 |
헌신 | 119 | 2020.12.07 |
현장 투입 | 821 | 2005.05.07 |
형욱이네 | 829 | 2005.09.02 |
형제 선교사님들 | 816 | 2005.05.28 |
형제들 | 1402 | 2007.03.06 |
형제들 자매들 | 1727 | 2011.09.10 |
형제들과 자매들 | 2051 | 2010.01.06 |
형제의 나라 터키 | 798 | 2005.08.14 |
형주,형주사촌,성렬이 1 | 773 | 2005.08.10 |
형주네 가족 | 752 | 2005.08.10 |
혜정이모 연욱이모 | 1528 | 2011.12.01 |
호랑나비 두마리가 꽃밭에.. | 1037 | 2003.08.23 |
혼자서는 외로워 | 861 | 2004.08.16 |
홍해를 건너라 - 연극 | 2395 | 2003.04.20 |
홍해를 건너라 - 연극2 | 2540 | 2003.04.20 |
화마오 선교사 훈련생과 함께 | 857 | 2004.11.16 |
화마오 선생님 환송 | 861 | 2004.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