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기와 은은한 음악과 보나콤 가족들의 저녁식사는 즐거웠습니다.
잘라서 쌓아둔 나뭇가지들
잘려나가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들
잘한다 황영근
잠시도 못참고 웃기시는 양집사님
잠자던 도롱뇽
장갑 보건소 소장님도
장갑차
장독대에 쌍인 눈
장면
장미향기 가득한 곳에서의 식탁
장수 풍뎅이"" 작업중>>>>>
재영이와 재현
저 은미예요.. ^^
저~ 오늘부터 공부 안하고 일하기로 했어요
저의집 뒤의 개울입니다..
전국공동체 리더모임
전봇대와 기장
전위권,동찬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