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려나가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들
by
무익한 종
posted
May 23,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크고 다양한 수종들이 자라던 곳들을 이렇게 모두 벌목해 버리고
거기다 제초제까지 뿌려버렸습니다.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이장님이 바라보고 계시는군요.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이건 뭐 탄거니?
2
2005.05.27 22:34
어제 마지막 수업을 하고......
2005.05.27 22:40
논일하고 들어오면서
2005.05.27 22:41
공동체 형제들
1
2005.05.28 08:09
예비 선교사님들
2005.05.28 08:14
멋진 오빠와 함께
2005.05.28 09:20
자매 선교사님들
2005.05.28 09:22
형제 선교사님들
2005.05.28 09:23
한가한 시간 나무그늘아래서
2005.05.29 14:27
허탕교회
2005.06.06 10:24
강한대 몽골 선교사님 가정
2005.06.07 07:39
논일
2005.06.07 07:40
건이 아빠
2005.06.07 07:41
요셉이네 경영이네
2005.06.07 07:45
송창헌 할아버지와 노일우 할머니
2005.06.08 22:19
원오교
2005.06.20 21:27
원평리 들녘
2005.06.20 21:28
나의 모교..산외 초등학교..
2005.06.20 21:29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