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려나가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들
by
무익한 종
posted
May 23,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크고 다양한 수종들이 자라던 곳들을 이렇게 모두 벌목해 버리고
거기다 제초제까지 뿌려버렸습니다.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이장님이 바라보고 계시는군요.
Prev
잘라서 쌓아둔 나뭇가지들
잘라서 쌓아둔 나뭇가지들
2005.05.23
by
잘한다 황영근
Next
잘한다 황영근
2004.04.12
by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작업 중
2007.06.01 22:14
작은 불꽃 하나가...............
2008.07.02 18:52
작품
2005.08.06 07:34
잔치에 참석하신 동네분들
2004.08.16 06:54
잘라서 쌓아둔 나뭇가지들
2005.05.23 21:34
잘려나가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들
무익한 종
2005.05.23 21:33
잘한다 황영근
2004.04.12 23:52
잠시도 못참고 웃기시는 양집사님
2005.05.07 19:54
잠자던 도롱뇽
2005.03.16 08:05
장갑 보건소 소장님도
2005.01.19 09:50
장갑차
2006.03.05 19:40
장독대에 쌍인 눈
2006.02.13 08:04
장면
2010.08.28 09:00
장미향기 가득한 곳에서의 식탁
2004.06.17 21:00
장수 풍뎅이"" 작업중>>>>>
2
2005.03.27 21:39
재영이와 재현
2010.01.06 19:12
저 은미예요.. ^^
2
2006.10.16 11:07
저~ 오늘부터 공부 안하고 일하기로 했어요
1
2007.12.22 22:01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