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올라가고 대들보가 올라갔습니다.
아시바 파이프를 매고 있습니다.
기쁨의 집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2층 올라가고 대들보가 올라갔습니다.
아시바 파이프를 매고 있습니다.
기쁨의 집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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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꽃 | 765 | 2005.04.25 |
모판준비 | 765 | 2004.04.02 |
아이들 | 764 | 2005.08.12 |
희원아 | 764 | 2005.05.27 |
병아리가 들어왔습니다. | 764 | 2005.04.08 |
가을대추 | 764 | 2004.09.20 |
금낭화 | 763 | 2005.04.25 |
오죽헌에서 성렬 - 열심 | 763 | 2005.01.19 |
아산 공사현장 | 763 | 2004.07.23 |
마무리 | 762 | 2005.05.07 |
잘려나가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들 | 761 | 2005.05.23 |
논일 | 760 | 2005.06.07 |
주유소 아래 밭 | 759 | 2005.05.08 |
종묘처리 | 759 | 2005.05.07 |
우리집 뒤 개나리 | 759 | 2005.04.17 |
온누리 의료진료활동 | 759 | 2005.03.27 |
감자를 캤습니다. 1 | 758 | 2005.07.15 |
김인수 간사님 부부 | 758 | 2005.05.07 |
완성되면 얼마나 멋질까? !!
또 얼마나 실속있는 집일까?
함께 지어져가는 집을 보며 기뻐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까만 얼굴의 님들이 그립고 자랑스럽습니다. 홧팅^^ 운남산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