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현장에 새참배달!
들판에서 먹는 새참은 꿀맛입니다.
조성근, 김원태, 임경민 사랑스러운 형제들입니다.
원태, 경민형제가 책임맡은 논인데 공동체에서 제일 농사가 잘 되었네요.
마주보이는 산에는 곱게 단풍이 물들었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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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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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 200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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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캤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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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 2005.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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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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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 2022.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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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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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 2005.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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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꼬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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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 2005.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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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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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 2005.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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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간증나눔_김윤영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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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202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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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도 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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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 | 200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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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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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 200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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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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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 2010.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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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가 사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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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 200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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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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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 2007.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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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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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8 | 2008.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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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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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 2020.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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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갑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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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 | 2007.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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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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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2020.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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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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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2021.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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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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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2020.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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