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피기 시작한 개나리
동찬이네
고추모종
미용봉사
잔치에 참석하신 동네분들
민들레가 피었네요.
배 집사님 부부
온양 집
높은점이에서 바른골 가는 길
동찬-구명조끼
아카시꽃을 채취하는 중입니다.
사랑의 교회 청년8부
시작이라
벌통이 들어왔습니다.
고로쇠 수액 판매
아이들과 함께 - 쑥뜯기
최기철 할아버지
부활절 연합예배 후 체육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