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다양한 수종들이 자라던 곳들을 이렇게 모두 벌목해 버리고
거기다 제초제까지 뿌려버렸습니다.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이장님이 바라보고 계시는군요.
보나콤 앨범입니다.
2005.05.23 21:33
잘려나가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들
조회 수 767 추천 수 22 댓글 0
크고 다양한 수종들이 자라던 곳들을 이렇게 모두 벌목해 버리고
거기다 제초제까지 뿌려버렸습니다.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이장님이 바라보고 계시는군요.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동찬아~
1 
|
798 | 2005.05.23 |
|
아카시꽃을 채취하는 중입니다.
|
798 | 2005.05.23 |
|
도령이가 출석하는 원평교회.......
|
798 | 2005.04.06 |
|
귀여운 희원이
|
798 | 2004.06.13 |
|
강강수월래
|
797 | 2005.09.12 |
|
성탄축하 식사대접
|
797 | 2004.12.31 |
|
아이들은 그림 그리고
|
797 | 2004.10.11 |
|
임실에서 방문하신 두 가족
|
796 | 2005.10.03 |
|
황영근 가족
|
796 | 2005.08.10 |
|
버스 정류소
|
796 | 2005.07.03 |
|
길가에 피려고 하는 꽃
|
796 | 2005.04.17 |
|
새벽이슬교회 지체들 - 수련회
|
796 | 2004.08.18 |
|
3호집에서 내다본 동네앞산
|
796 | 2004.05.18 |
|
설교길게 하면 미워할꿔얌
|
795 | 2005.05.07 |
|
동네안 들판
|
795 | 2004.06.04 |
|
여기는 돌밭
|
795 | 2004.05.13 |
|
들꽃인쇄
|
794 | 2006.07.17 |
|
아침 작업 투입을 위해
|
794 | 2005.07.29 |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