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하던 작업을 이어서
새로 수정하고 완성하는 일이
처음부터 일을 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오늘 계단목을 깔고 기둥을 세우는 작업이 다 되었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남이 하던 작업을 이어서
새로 수정하고 완성하는 일이
처음부터 일을 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오늘 계단목을 깔고 기둥을 세우는 작업이 다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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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피려고 하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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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 200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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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서 본 선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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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 | 2008.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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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간사님 부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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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 20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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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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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 200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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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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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 200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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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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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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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 2005.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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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반,김리석,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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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 |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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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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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 | 2009.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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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이씨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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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종 형제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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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7 | 2009.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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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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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 | 2010.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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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성 형제 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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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0 | 2011.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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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 간사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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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 20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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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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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 200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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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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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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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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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 |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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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배추 절임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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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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