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의 집에서 바라본 마을 풍경입니다. 마을 길 포장이 끝나고 길 양 옆으로
꽃을 심을 화단을 만들기 위해 흙을 채우는 중입니다.
사랑의 집 앞에 있는 논은 연못을 만들고 공원을 만드는 중이구요.
야오족 소학교 어린이들
산을 논과 밭으로
야오족 학교에서
전집사님과 양르
외형이 다 갖추어진 BSL
마을 길
체험학습관이 들어설 자리입니다.
4월 초순의 마을 풍경
형제들
모녀
균형
온유
요구르트 가공시설 건축
오랫만에 모인 믿음의 동역자들
리짱 사진 2
리짱 애벌레
람풍 4
람풍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