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 : 우리를 보내주시오.
바로 : 당장 옥게 가두어라.
모세 : 재앙이 임할 것이오.
바로 : 여봐라! 이 백성에게 두배로 일을 더 시키거라.
군사들 : (채찍을 내리치며) 일을 해 ! 일을 하란 말이야!
허탕교회
헌신
현장 투입
형욱이네
형제 선교사님들
형제들
형제들 자매들
형제들과 자매들
형제의 나라 터키
형주,형주사촌,성렬이
형주네 가족
혜정이모 연욱이모
호랑나비 두마리가 꽃밭에..
혼자서는 외로워
홍해를 건너라 - 연극
홍해를 건너라 - 연극2
화마오 선교사 훈련생과 함께
화마오 선생님 환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