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이맘때면 제비꽃이 활짝 핍니다.
고추모종하는 하우스에서 제비꽃이 너무너무 예쁘게 피어 있어
찍었습니다.
작은 꽃이지만 보랏빛의 화려한 자태가 어떤 꽃보다 더 아름답고
귀합니다.
우리집 뒤 개나리
앵두꽃 몽우리
민들레가 피었네요.
병아리가 들어왔습니다.
사랑의 교회 청년들 보나콤 답사
저의집 뒤의 개울입니다..
도령이가 출석하는 원평교회.......
고추모종이 자라고 있습니다.
제비꽃
보안관 할머니
못자리 상토준비
온누리 의료진료활동
장수 풍뎅이"" 작업중>>>>>
눈이 많이 왔습니다.
오늘 내린 눈
고로쇠 수액 판매
이식하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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