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려나가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들
by
무익한 종
posted
May 23,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크고 다양한 수종들이 자라던 곳들을 이렇게 모두 벌목해 버리고
거기다 제초제까지 뿌려버렸습니다.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이장님이 바라보고 계시는군요.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 전위권
2004.11.01 09:28
김 간사님 부부와 함께
2005.05.07 19:03
장미향기 가득한 곳에서의 식탁
2004.06.17 21:00
사랑의 집 마당에 피려고 하는 꽃
1
2005.04.17 18:30
제초제가 뿌려진 그루터기
2005.05.23 21:36
상수원 지역에 붙은 문구
2005.05.23 21:30
정신없이 돌아가요
2004.06.17 20:42
우리의 성렬이
2005.05.07 19:39
염인철 박소현 가정 공동체 허입식
2022.09.27 09:08
2014년 보나콤 10대 뉴스
2015.01.01 15:12
미얀마입니다....항상 그리운 가족분들과 나눕니다....
2015.01.28 23:46
깊어가는 2016년 가을!
2016.11.01 07:33
세례
2016.08.31 10:08
추수
2016.11.01 07:25
2020년 새해 첫시간
2020.01.01 11:38
들깨 포트모종하기
2020.06.12 22:06
2015년 여름 수련회
2015.10.07 10:37
하루하루가 다르게
2016.04.28 07:34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