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이성학 선교사님, 김규백 형제님, 그리고 성렬이
세명은 주방을 맡아 섬겨주었습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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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꽃을 채취하는 중입니다. | 792 | 2005.05.23 |
아침 작업 투입을 위해 | 790 | 2005.07.29 |
전집사님 양집사님 차렷 1 | 790 | 2005.07.24 |
삼총사 | 789 | 2005.08.06 |
돌아온 자를 위해 준비했어 | 789 | 2005.05.07 |
감자 아저씨 | 788 | 2005.07.15 |
동네안 들판 | 788 | 2004.06.04 |
상토 담기 | 787 | 2005.03.22 |
기쁨의 집 - 2층 사람들 | 787 | 2005.01.19 |
은빛이와 은성이 | 787 | 2004.04.12 |
잠자던 도롱뇽 | 786 | 2005.03.16 |
높은점이 윤상근씨 부부 | 786 | 2004.07.23 |
다정이와 은빛이 | 786 | 2004.06.17 |
은샘이 | 785 | 2005.05.27 |
식후 찬양 | 785 | 2005.05.07 |
자연농업 연찬 - 전위권, 이은경, 이연욱 | 785 | 2005.01.30 |
주헌이 1 | 784 | 2005.08.10 |
김동찬 | 784 | 2005.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