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올라가고 대들보가 올라갔습니다.
아시바 파이프를 매고 있습니다.
기쁨의 집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2층 올라가고 대들보가 올라갔습니다.
아시바 파이프를 매고 있습니다.
기쁨의 집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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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이 특별연주 | 1823 | 2009.11.16 |
보나찬양팀 | 1829 | 2009.09.22 |
코스모스에서 | 1831 | 2009.09.26 |
이스라엘 여정 | 1832 | 2008.02.16 |
예배당 자재 도착 | 1835 | 2008.05.14 |
활짝핀 꽃과 같이 우리도 | 1838 | 2008.04.15 |
이영생선교사님과 | 1841 | 2009.06.09 |
대영이 열공중..? | 1843 | 2009.01.25 |
채송화 | 1847 | 2010.08.03 |
모판준비 | 1852 | 2008.04.08 |
건축현장 1 | 1853 | 2011.03.24 |
태안봉사하러 가기 전날 | 1858 | 2008.02.15 |
3월 생일 잔치 | 1861 | 2008.03.16 |
우림,우솔,우인 | 1862 | 2009.11.16 |
오랜만에 식당동 작업 사진을 올립니다. | 1867 | 2008.02.15 |
충청지역 공동체 식구들 만남 | 1868 | 2007.10.04 |
건축 시다들 1 | 1872 | 2006.11.12 |
기뻐 할것 감사와 찬양이지요" | 1874 | 2009.11.16 |
완성되면 얼마나 멋질까? !!
또 얼마나 실속있는 집일까?
함께 지어져가는 집을 보며 기뻐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까만 얼굴의 님들이 그립고 자랑스럽습니다. 홧팅^^ 운남산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