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발톱을 닮아서 배발톱꽃이라 부릅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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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꽃 | 932 | 2003.05.24 |
다정이와 범득이 | 1018 | 2003.05.24 |
솜다리(에델바이스) | 1076 | 2003.05.24 |
매발톱꽃 | 1244 | 2003.05.24 |
백두산에서만 볼 수 있는 꽃 | 1221 | 2003.05.24 |
주승이네 ... | 1252 | 2003.05.24 |
동찬 | 1207 | 2003.05.24 |
시은과 아버님 | 1559 | 2003.05.24 |
영근과 시은 - 우리는 신혼이예요. | 1601 | 2003.05.24 |
은샘이와 은빛이 | 1731 | 2003.05.24 |
전집사님, 모집사님 부부 | 1735 | 2003.05.23 |
예삐 잘 있습니다. 1 | 2073 | 2003.05.14 |
높은점이 박씨 할아버지 손에 들고 계신 것은? | 2327 | 2003.05.06 |
고추야 튼튼히 자라거라. | 2215 | 2003.05.05 |
양집사님과 병아엄마 | 2270 | 2003.05.05 |
섬기리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 2282 | 2003.05.05 |
산에 심어놓은 먹음직스러운 두릅입니다. 겨우내 움츠리고 있다가 봄기운과 함께 나무를 뚫고 나옵니다. | 2463 | 2003.04.20 |
홍해를 건너라 - 연극2 | 2534 | 2003.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