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앨범
보나콤 앨범입니다.
조회 수 803 추천 수 2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files/attach/images/153206/014/140/9aec2b161b60b1fb24b39df97297c16a.JPG
크고 다양한 수종들이 자라던 곳들을 이렇게 모두 벌목해 버리고
거기다 제초제까지 뿌려버렸습니다.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이장님이 바라보고 계시는군요.

  1. 논일하고 들어오면서

  2. 어제 마지막 수업을 하고......

  3. 이건 뭐 탄거니?

  4. 물병을 든 남자

  5. 은샘이

  6. 희원아

  7. 고추밭 방초망 깔기작업

  8. 동찬아~

  9. 폼 잡는 선교사님들

  10. 너희들은 뭐하니

  11. 다정이와 은빛

  12. 아카시꽃을 채취하는 중입니다.

  13. 횃대 위에 앉아 쉬는 닭들

  14. 제초제가 뿌려진 그루터기

  15. 잘라서 쌓아둔 나뭇가지들

  16. 23May
    by 무익한 종
    2005/05/23 Views 803 

    잘려나가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들

  17. 상수원 지역에 붙은 문구

  18. 아카시아 향이 짙은 오월입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74 Next
/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