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초제가 뿌려진 그루터기
by
무익한 종
posted
May 23,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렇게 톱으로 자른 후에 여기다
독한 제초제를 발랐으니......
죽어가는 나무의 신음소리가 들리는 듯하여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이연욱,윤지현
2003.08.14 15:40
이영생선교사님과
2009.06.09 09:15
이영생선교사님과
2009.06.09 09:22
이영생선교사님과
2009.06.09 09:24
이영생선교사님과
2009.06.09 09:32
이은경,김다정
2003.08.14 15:44
이인순 집사님, 이스데반 선교사님...
2005.11.04 09:17
이제서야 피기 시작한 개나리
2004.04.08 22:31
이훈 목사님 방문
2008.02.25 13:15
인내의 집
1
2006.12.05 21:59
인내의 집
2007.08.01 19:35
인내의 집 데크
2007.08.01 19:38
인도에도 풍력발전기(람강가교회)
2009.12.20 10:11
인디언과 함께
2004.06.17 20:44
인물
1
2010.08.28 09:09
인물
2010.08.28 09:11
인천공항에서 6월 27일
2003.07.05 05:44
일본에서 온 신학생들과 함께
2007.10.18 22:40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