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초제가 뿌려진 그루터기
by
무익한 종
posted
May 23,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렇게 톱으로 자른 후에 여기다
독한 제초제를 발랐으니......
죽어가는 나무의 신음소리가 들리는 듯하여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고추밭입니다.
2005.05.02 08:13
잘라서 쌓아둔 나뭇가지들
2005.05.23 21:34
대원리 들어오는 길
2005.07.03 22:58
우리고추
2004.07.16 08:47
영근,시은 가족
2004.06.17 20:36
돌밭에 고추심기
2005.05.07 19:50
고추 시집보내는 중이예요
2005.05.07 19:09
보안관 할머니
2005.04.06 21:47
농사 마무리
2004.11.13 08:02
잠시도 못참고 웃기시는 양집사님
2005.05.07 19:54
해당화로 알고 있는데
2005.04.17 18:30
항상 다정한 부부
2004.12.31 00:42
주헌이네 가족입니다.
2004.06.17 20:48
여기를 보세요.
2004.06.17 20:47
총대장 주헌이와 동찬이
2004.06.13 21:45
학생들 도착
2005.05.07 19:41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 전위권
2004.11.01 09:28
앵두꽃 몽우리
2005.04.17 18:26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