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초제가 뿌려진 그루터기
by
무익한 종
posted
May 23,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렇게 톱으로 자른 후에 여기다
독한 제초제를 발랐으니......
죽어가는 나무의 신음소리가 들리는 듯하여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4월의 비온 아침
2016.04.13 07:59
봄이 꽃과함께 찾아 온 대원리마을
2016.04.26 07:49
해바라기
2022.07.17 08:32
2016년 4월
2016.04.11 07:52
들깨심기
2020.07.06 14:39
감자를 캐다
2022.07.02 21:27
임하리
2020.12.07 09:27
백일홍 편지
2022.07.09 21:56
노랑과 분홍
2016.04.26 18:54
대원리 항공사진
2019.12.09 10:19
2021년 친환경 대추농사
2021.11.23 17:10
들깨심기
2022.06.25 20:21
2021년 참깨농사
2021.11.20 10:47
가을은 내게
2020.12.07 09:26
2021년 들깨농사
2021.11.19 12:20
2023년 10대 뉴스
2024.01.02 08:44
공감
2020.12.07 09:23
보나농장에서 키우는 닭은?
2024.01.17 16:24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