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아부고시에 세워질 살롬대학교 장소입니다.
아부고시는 예루살램에서 30분 거리에 떨어진 아랍인들의 도시입니다.
이곳에는 유일하게 기독교인이 운영하는 키부츠가 있고 법궤가 머물던 곳이기도 합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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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 더위와 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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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200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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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회 청년들 보나콤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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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2005.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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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거의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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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 200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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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 참석하신 송씨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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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 2005.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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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여름 농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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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 200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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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타이와 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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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 200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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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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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 200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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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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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 2004.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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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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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 200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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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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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 2005.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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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농촌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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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 200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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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집 뒤의 개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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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 2005.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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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헌이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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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 2005.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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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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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 2005.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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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잡는 선교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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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 200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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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염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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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 2005.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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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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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 200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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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사역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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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 2004.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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