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의 춘월 여사는 날로 날로 믿음이 자라고 있습니다.
항상 예배를 마치면 마무리를 해야만 하는 분입니다.
왼쪽의 이금순 씨는 이병아 학생의 엄마입니다.
남편은 서상원 씨인데 건강을 위해 기도가 필요합니다.
미용봉사
메뚜기 잡으러
영근삼촌과 희원이
희원이와 다정이
임실에서 방문하신 두 가족
두분 할아버지
할아버지 세분과 전집사님
송춘월, 이금순
꼬리놀이
강강수월래
강강수월래
강강수월래
형욱이네
영근과시은
은샘이네
동찬이네
보나스쿨 아이들
마을입구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