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현장 풍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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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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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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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용수 집사님의 작업모습
2. 형주도 함께 일합니다.
3. 5월 19일까지 작업한 모습입니다.
4. 길에서 본 풍경 - 창틀이 세워지기 시작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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