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의 집에서 바라본 마을 풍경입니다. 마을 길 포장이 끝나고 길 양 옆으로
꽃을 심을 화단을 만들기 위해 흙을 채우는 중입니다.
사랑의 집 앞에 있는 논은 연못을 만들고 공원을 만드는 중이구요.
보나콤 앨범입니다.
2007.04.08 18:12
4월 초순의 마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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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의 집에서 바라본 마을 풍경입니다. 마을 길 포장이 끝나고 길 양 옆으로
꽃을 심을 화단을 만들기 위해 흙을 채우는 중입니다.
사랑의 집 앞에 있는 논은 연못을 만들고 공원을 만드는 중이구요.
체험학습관이 들어설 자리입니다.
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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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족 소학교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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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논과 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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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족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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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사님과 양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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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이 다 갖추어진 B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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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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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관이 들어설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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