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53206/562/140/ccf18075c11fcaaa642827be8ab43916.jpg](/xe/files/attach/images/153206/562/140/ccf18075c11fcaaa642827be8ab43916.jpg)
![./files/attach/images/153206/562/140/5e977d43c062bb6c93611b92731d71b8.jpg](/xe/files/attach/images/153206/562/140/5e977d43c062bb6c93611b92731d71b8.jpg)
형제들은 밖에서 배추 절이고
자매들은 안에서 양념만들어 버무리고
...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김장을 담았습니다.
포기수는 약 400포기 되는데
배추가 작아서 양은 얼마 안됩니다.
1999년 김치 4000포기 담아서
김치팔던 기억을 되새기며 찬바람부는 그때보다는
훨씬 날씨가 포근했습니다.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돌아보게 됩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여름의 짙음
![]() |
1285 | 2009.08.01 |
이영생선교사님과 | 1286 | 2009.06.09 |
김장을 했더랍니다
![]() |
1287 | 2007.11.28 |
세 아이
1 ![]() |
1289 | 2006.08.21 |
올해 김장
1 ![]() |
1291 | 2005.11.26 |
2부순서
![]() |
1291 | 2006.10.20 |
달란트 시장
![]() |
1297 | 2006.03.05 |
유명종 목사님, 홍문기 형제님 가족
1 ![]() |
1298 | 2005.07.03 |
한 여름밤의 꿈1
![]() |
1298 | 2007.08.24 |
대원리 석양
![]() |
1300 | 2007.11.21 |
비온 뒤 연못에는
![]() |
1300 | 2008.06.05 |
둘씩 둘씩
3 ![]() |
1303 | 2008.08.04 |
삼총사의 망연자실 2 | 1307 | 2008.01.26 |
보나콤 피아니스트
![]() |
1311 | 2008.08.04 |
뿌와 성근삼촌
![]() |
1315 | 2007.10.22 |
건축612
![]() |
1315 | 2008.06.13 |
산에서
![]() |
1317 | 2006.09.11 |
동네 앞산
![]() |
1320 | 2008.09.05 |
수고많으셨습니다.
땡Q 바2 바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