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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에서는 인내의 집을 건축하는 중에 있습니다.
거의 마무리가 다 되어 갑니다.
새로운 공법으로 집을 짓고 있습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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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박선생님 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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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 2005.07.19 |
전집사님 양집사님 차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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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키즈 백남선 선교사님 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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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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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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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작업 투입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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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밭에 풀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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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 더위와 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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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4부 동네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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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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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을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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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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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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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영과 조은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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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 2005.08.06 |
양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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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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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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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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