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을 나서면 오른쪽으로 기쁨의집, 인내의 집이 보입니다.
누가 나보다 먼저 발자국을 남겼을까?
윤희네 복숭아밭이 보입니다.
체메기 김창성 아저씨 인삼을 심어놓았습니다.
동네 하수종말 처리장입니다. 멋지게 집을 만들었습니다.
선교센터 건축현장입니다. 눈이 많이 오기전에 지붕을 덮어씌워야 할텐데...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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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밭에 고추심기 | 732 | 2005.05.07 |
고추 심는 전집사님 | 743 | 2005.05.07 |
잠시도 못참고 웃기시는 양집사님 | 730 | 2005.05.07 |
돌아온 자를 위해 준비했어 | 789 | 2005.05.07 |
마무리 | 762 | 2005.05.07 |
설교길게 하면 미워할꿔얌 | 793 | 2005.05.07 |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어요 | 775 | 2005.05.07 |
이 땅의 농촌을 위해 | 806 | 2005.05.07 |
흙묻은 신발들 1 | 1162 | 2005.05.08 |
활목재 | 776 | 2005.05.08 |
공사중 | 743 | 2005.05.08 |
주유소 아래 밭 | 759 | 2005.05.08 |
새마을 지도자님 | 769 | 2005.05.08 |
일을 모두 끝내고 | 769 | 2005.05.08 |
사랑의 교회 청년8부 1 | 799 | 2005.05.09 |
동네입구에 있는 은행나무입니다. | 749 | 2005.05.15 |
병아리가 많이 컸습니다. | 803 | 2005.05.15 |
금낭화 | 756 | 2005.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