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은 이곳에 와서 많이 건강해 지셨답니다.
식사도 잘 하시고
가끔씩 말씀하실 때
묻어나는 유우머가
뛰어납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범들할아버지 담장밑에 있는 꽃 1 | 900 | 2005.05.02 |
벗꽃 | 1592 | 2009.04.17 |
벗꽃 | 2243 | 2010.05.03 |
벚꽃 길 | 504 | 2016.04.13 |
벚꽃이 지고나면 | 121 | 2022.04.16 |
벼가 익어갑니다. | 927 | 2004.09.20 |
벼를 말리는 중입니다. | 1592 | 2008.11.09 |
벼이삭 | 981 | 2003.10.07 |
벽체가 다 세워졌습니다. | 1098 | 2007.11.09 |
변이종 창포 | 907 | 2003.06.01 |
볍씨파종 | 2106 | 2008.04.15 |
볍씨파종 | 2292 | 2010.04.14 |
볏짚 묶기 | 821 | 2005.11.04 |
병아리가 들어왔습니다. | 764 | 2005.04.08 |
병아리가 많이 컸습니다. | 805 | 2005.05.15 |
병아리를 품은 닭 | 1741 | 2007.05.01 |
병이리 집 | 902 | 2004.05.01 |
보나 참기름 들기름 짜는 영상 | 416 | 2021.01.26 |